Posted on 2024. 09. 12.


강북구, 보건소 일대 ‘보행약자 친화거리’ 조성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‘강북구보건소 일대 보행약자 친화거리 조성사업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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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민선 8기를 시작하면서 ‘내 삶에 힘이 되는 안전한 강북’이라는 비전으로 보행약자를 배려한 안전하고 품격있는 약자친화거리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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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보건소 일대 약자친화거리 사업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한천로 897 일원, 강북구 보건소와 소방서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비와 구비 총 7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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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사업으로는 보도 폭 약 3m, 총 길이 745m의 경계석 및 측구 등을 정비했으며, 강북구보건소 차량 입구 진입로 경계석을 보수하여 차량 통행이 원활하도록 개선했다. 스마트 그늘막 설치 1개소, 신호등 이설 4개소 및 신설 1개소 등도 포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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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강북구보건소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, 교통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 아울러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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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이번 교통약자 친화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강북구 보건소 일대가 걷고 싶은,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신했다”며 “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도로 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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