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9. 12.


강북구,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‘활발’

고독사 예방 위해 사회적 고립가구 관계망 형성사업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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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‘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’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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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고독사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. 많은 1인가구들은 혼자 생활하면서 곤란한 점으로 ‘돌봄’, ‘외로움‘ 등을 꼽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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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따라 구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고독사 위험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자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우리동네돌봄단, 명예사회복지공무원, 자원봉사자와 함께 고립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, 관계망 형성 활동을 돕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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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각 동에서는 △요리?독서?원예?영화관람 등 문화 활동 △건강체조·걷기·등산 등 체육 활동 △키오스크 사용법, 집안 정리법 등 자기관리 역량강화 교육 △자조모임 등 자체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활발한 활동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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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양동에서는 ’원예활동 챌린지‘를 통해 스칸디아모스 화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. 활동을 통해 구민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이웃 간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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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3동은 주민센터 내 강의실을 활용해 간단한 미용 및 네일아트 도구를 갖춰 이·미용 서비스 사업을 추진했다. 우리동네돌봄단 및 자원봉사자(통장)는 사회적 고립가구에게 헤어 커트 및 네일아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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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유1동에서는 함께 만들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2회에 걸쳐 실시했다. 1회차에는 놀이활동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는 시니어 뇌크리에이션을, 2회차에는 양말목을 재활용하여 가방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했다. 3회차에는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영화를 감상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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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수동은 총 4회에 걸쳐 어르신 건강 체조 교실을 운영했다. 밴드 스트레칭·건강 박수·골다공증 및 낙상 예방 운동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 체조 교실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 독거 어르신들이 이웃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신체?정신적 건강 관리 능력을 키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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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에도 각 동에서는 고립가구의 외출을 유도하고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동별 특성을 반영한 떡 만들기, 영화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1인가구의 고립감 해소를 돕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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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구민은 “혼자 지내면서 외롭고 쓸쓸했는데 이웃들과 만나서 함께 활동하니 유대감을 느낄 수 있었다”며 “이웃과 어울려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앞으로도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겠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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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립가구의 적극적인 사회적 관계망 형성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 내 자원들과 협력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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