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9. 05.


도봉구, 청년 해외인턴십 참여자와 출국 전 환담

도봉구, 지난 23일 청년 해외인턴십 출국 환송식 개최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는 지난 8월 23일 도봉구청장실에서 청년 해외인턴십 출국 환송식을 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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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환송식에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연내 미국으로 출국을 앞둔 해외인턴십 참여자 4명이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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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송식은 구청장 인사말, 청년인턴과의 환담, 기념 촬영 순으로 약 40여 분간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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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말에서 오언석 구청장은 “낯선 문화와 언어, 이질적인 환경 속에서 때론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, 여러분의 도전정신과 역량이라면 어떤 난관도 떨치고 나아가리라 생각한다”고 격려하며, “이번 해외인턴십 참여 경험을 발판삼아 여러분이 한 단계 도약하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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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이어진 환담에서 한 해외인턴십 참여자는 "이제 막 졸업을 한 상태에서 무엇을 할지 찾아보던 중, 도봉구 지원으로 미국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"고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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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자들로부터 요청사항도 수렴했다. 참여 청년들은 "많은 도봉구 청년이 혜택을 누리도록 사업이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", "앞서 미국으로 출국한 인턴들과 출국을 준비 중인 인턴들 간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면 인턴십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" 등의 의견을 내놨다. 이에 오언석 구청장은 “좋은 말씀 감사드린다. 말씀하신 사항들은 꼭 실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”고 답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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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 청년 해외인턴십은 미국 소재 기업에서 인턴 근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정 국외취업알선기관과 연계해 비자발급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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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인턴십에 참여하는 인원은 총 7명이다. 지난 8월 21일 2024년 참여자 중 첫 번째로 서가흔 참여자가 미국으로 출국했으며, 8월 26일에는 박민경 참여자가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. 오는 9월에는 안현경 참여자가 출국을 앞두고 있다. 나머지 4명의 참여자는 현재 미국 현지 기업과 일자리 연결 중에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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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청년지원과 청년지원팀 02-2091-38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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