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29.


도봉구, 보행자용 방호울타리→차량용 방호울타리로 교체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차량 역주행 등에 따른 보행자 사고를 막기 위해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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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보행자의 무단횡단 방지를 주목적으로 설치된 보행자용 방호울타리를 차량이탈 방지가 가능한 차량용 방호울타리로 교체한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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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설치하는 차량용 방호울타리는 보행자용 방호울타리 보다 훨씬 강화된 제품으로 8톤 차량이 시속 55km로 15도 각도로 충돌해도 견딜 수 있는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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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관계자는 “이용자 분포, 보행량 등을 검토해 교체가 시급한 곳에 먼저 설치하고 이후 서울시 예산, 구비를 확대 편성해 점진적으로 설치 구역을 늘려갈 것”이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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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시범적으로 설치하는 곳은 선덕고 일대 통학로(어린이보호구역) 약 120m 구간이다. 해당 구간은 선덕중‧고등학교,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, 동북초등학교 등 학생들의 보행량이 많은 학교 밀집 지역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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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오는 9월 중 해당 지역에 대한 설치를 완료하고 이후 주민 의견을 수렴해 설치 구역을 확대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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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앞으로도 일상생활에 위험이 되는 요소들은 구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구민 안전을 확보하도록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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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밖에도 구는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. 대표적인 사업이 바로 학교 주변 통학로 보도 확장사업이다. 구는 올해 창도초등학교와 쌍문초교~효문중‧고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정비했다. 띠녹지 제거 및 전주, 가로등 이설을 통해 보도폭을 확장하고 평탄성이 불량한 보도를 정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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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교통행정과 교통시설팀 02-2091-416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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