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29.


도봉구, 청소년 유해물질 안전지킴이 양성 교육 실시

마약류, 유해물질 위험성에 대한 실험 및 토론 위주의 참여형 수업 구성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는 지난 12일 시립창동청소년센터에서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‘청소년 유해물질 안전지킴이 양성교육’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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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실시 배경에 구 관계자는 “체험형 연계교육을 고민하는 시립창동청소년센터와 청소년 또래들 간의 마약류 및 유해물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육성‧전파하고자 하는 도봉구보건소 및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의 사업목적이 맞아 추진하게 됐다”고 설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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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립창동청소년센터 이용 중학생 14명을 대상으로 4시간 동안 이어진 이날 교육은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약사강사들과 보조요원들의 지도하에 조별 단위로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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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은 ▲청소년 또래리더의 덕목 및 건강의 소중함과 직업의 세계(약사) ▲실험과 실습으로 알아보는 안전한 약 사용 및 유해약물 ▲중독성 유해약물의 이해 및 중독 혼자만의 문제인가? ▲조별 토론 및 홍보 피켓 만들기 등 소규모 실습 및 토론 위주의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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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“여러 가지 약물 실험이 흥미로웠고, 불법마약류와 술, 담배의 위험성에 대해 알 수 있어 유익하고 보람찬 시간이었다. 다른 청소년들에게도 권유하고 싶다” 등의 소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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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교육은 8월 28일, 9월 2일 정의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다. 보건동아리 학생 4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. 교육은 2회차 6시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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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올해 청소년 대상의 유해물질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. 이를 위해 시립창동청소년센터 방과후 아카데미와 연계했다. 구 관계자는 “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, 시립창동청소년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교육 프로그램을 세분화, 다양화해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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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의약과 약무팀 02-2091-45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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