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29.


도봉구, 양성평등주간 기념 행사 개최

9월 2일 기념식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, 명사특강 진행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가 양성평등주간(9월 1일~7일)을 맞아 다채로운 양성평등 행사를 개최한다.

​

먼저 오는 9월 2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양성평등 기념식을 개최한다. 기념식은 에테르노의 성악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,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수여식, 명사 특강이 진행된다.

​

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양성평등 3개 분야(양성평등 실현, 여성친화정책 활성화, 여성인권 및 안전강화)에 기여한 유공자 총 15명에게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.

​

이후에는 명사특강이 이어진다. 특강에는 방송인이자 피아니스트인 다니엘 린데만이 나서며, \'독일인이 들려주는 양성평등 이야기\'를 주제로 양성평등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.

​

도봉여성센터에서도 양성평등주간 행사가 열린다. 9월 5일 오후 7시 돌봄노동에 대한 영화 ‘풀타임’이 상영된다. 영화 시청은 사전 예약 후 가능하다.

​

9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소규모 사업자 및 예비창업자들의 수공예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‘같이 마켓’이 진행된다. 당일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참여형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. 9월 2일~7일에는 도봉여성센터에서 여성인물 콘텐츠 전시회가 상시 열릴 예정이다.

​

이 밖에도 양성평등주간에 구립도서관과 함께하는 양성평등 도서 전시,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양성평등 문화확산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.

​

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양성평등의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한다면 진정한 양성평등 사회로 나아갈 수 있을 것”이라며, “올해 양성평등 주간 슬로건인 ‘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’처럼 모든 구성원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구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말했다.

​

관련문의: 도봉구 가족정책과 양성평등팀 02-2091-3102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