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29.


도봉구, 도봉환경교육센터 운영 등 지역 난제 해결

발바닥공원 관련 지역 현안 해결 위해 마련, 오 구청장 직접 소통 위해 참석

도봉환경교육센터 공간 재배치, 발바닥공원 정자 재조성 등 방안 제시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는 지난 8월 21일 도봉구청 씨알홀에서 도봉환경교육센터 및 숲속애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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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간담회는 발바닥공원과 관련한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. 간담회에는 관계자와의 직접 소통을 위해 도봉구청장을 비롯한 구 직원이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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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담회에서는 ▲도봉환경교육센터 운영 변경안 ▲생태문화도서관 숲속애 기능 강화 및 정비 방안 ▲주민커뮤니티 공간 조성 ▲정자 재조성 ▲황토길 비닐하우스 정비 등이 논의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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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바닥공원은 그간 주민들의 민원이 줄곧 있어 왔던 곳이다.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쉼터 공간이 부족했다. 이에 따라 구는 도봉환경교육센터의 기능은 유지하되 주민 민원을 해결할 방안을 간담회를 통해 제안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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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구는 환경교육을 지속할 수 있는 방안으로 도봉환경교육센터 공간 재배치를 제시했다. ‘도봉환경교육센터 별관’을 ‘소규모 녹색복지센터(가칭: 발바닥 힐링센터)’로 조성, 이를 주민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고 ‘꽃피는 숲속마을’을 ‘도봉환경교육센터 제2교육장’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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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초 센터를 이전하려고 했던 예정지인 생태문화도서관 숲속애에 대한 기능은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. 구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“실외놀이시설 등 주변 정비를 실시하고 환경교육 활동가들도 숲속애 공간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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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간담회를 통해 발바닥공원 내 정자를 세대불문 구민 누구나 휴식하고 머물러 갈 수 있는 ’세대공감 힐링공원(가칭: 발바닥 (학)둥지공원)‘으로 재조성하고 ’황토길 비닐하우스‘를 투명어닝 천막재질과 유색 지지대 등을 설치해 재정비할 계획임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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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도봉환경교육센터 및 숲속애 관계자는 제안한 내용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으며,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과 소통하는 오언석 도봉구청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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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. 앞으로도 주민들과 자주 소통하면서 더 좋은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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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: 도봉구 기후환경과 환경교육TF 02-2091-32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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