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29.


강북구, 번동3·수유동1 모아타운 주민설명회 개최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지난 22일(목)과 23일(금) 이틀간 번동3지역(번동411일대) 및 수유동1지역(수유동52-1일대) 관리지역 선(先)지정에 따른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(안)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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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민설명회의 주요 내용인 ‘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(안)’은 관리지역 선지정고시 후 정비기반시설 확충 및 공동 이용시설 조성 등 부문별 세부적인 관리계획으로, 최종적인 ‘관리계획 지정고시’를 위한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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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22일(목) 주민설명회는 수유역과 강북경찰서 일대의 번동3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, 23일(금) 주민설명회는 화계역 및 수유초등학교 일대의 수유동1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후 7시부터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각각 진행된다.

강북구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모아타운과 모아주택의 개념 및 추진 방향, 관리계획 변경(안)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주민들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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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구는 해당 구역의 토지등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사전 접수를 받았으며, 당일 참석을 희망하는 해당 지역 주민들을 위해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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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(안)에 대한 주민공람기간은 오는 8월 30일(금) 18시까지며, 강북구청 5층 주거정비과에 방문하면 모아타운 지정을 위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변경(안)에 대한 공람도서 열람 및 의견접수를 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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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주민설명회와 공람 및 의견접수를 거쳐 오는 9월 서울시에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변경(안)을 상정하고, 10월 관리지역 지정고시를 완료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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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번동3지역과 수유동1지역은 지난 2022년 10월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에 선정 및 2023년 12월에 관리지역 선지정 고시됐다. 2024년 1~8월 모아타운 내 조합간담회, 관련 부서 협의, 서울시 사전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관리계획 변경(안)을 수립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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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강북구 모아타운 선(先)지정 첫 사례인 번동3지역·수유동1지역을 기점으로 모아타운·모아주택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”이라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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