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29.


강북구, 말라리아 신속 진단 검사 무료 실시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가 오는 12월까지 말라리아 감염 의심자를 대상으로 무료 신속 진단 검사를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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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라리아는 매개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, 오한, 두통 등의 증상이 48시간을 주기로 반복적으로 나타난다. 최근 서울에서도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되어 주민들의 우려가 높아지면서 강북구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말라리아 방역 및 퇴치 사업을 추진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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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라리아 발생 위험 지역 방문 후 의심 증상이 있거나 감염이 의심되는 구민 누구나 무료로 강북구보건소 1층 감염관리실에서 말라리아 신속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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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속 진단 검사 결과가 양성일 경우 보건환경연구원에 확진 검사를 의뢰하고, 감염자에게는 말라리아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한다.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보건소(☎ 02-901-7687)로 문의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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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함께 말라리아 신속 진단 검사를 위해 내과, 이비인후과 등 관내 14개 의료기관에 진단 키트를 배부하고, 환자 진단 여부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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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구는 방역 강화를 위해 공원, 다중이용시설 등에 자동 해충 기피제 분사기를, 우이천변에 해충 유인 살충기를 설치했으며 공원과 주택가 등 방역 취약지역에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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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는 11월까지 주민이 직접 방역소독을 할 수 있는 방역분무기도 무료로 대여해준다.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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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구는 의료기관에 말라리아 사업 안내 리플릿과 포스터를 부착하도록 하고,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 예방 수칙을 게재하는 등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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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최근 서울에서도 말라리아 환자가 발생하여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났다”며 “우리 구는 신속한 선제 대응으로 말라리아 확산을 막고 방역에 힘써 안전한 강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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