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29.


노원구의회, 노원소방서와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 합동 점검

‘주민 생명·안전이 최우선’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노원구의회(의장 손영준)는 지난 22일, 노원소방서와 합동으로 전기차 화재 안전 대책과 관련해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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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점검은 최근 전기자동차 화재 사고 증가로 구민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대한 전기차 충전시설 자체 점검과 더불어 유동 인구가 많아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가 일어날 수 있는 대형 판매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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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참석한 노원구의회 의장단(손영준 의장, 김경태 부의장, 부준혁 운영위원장, 강금희 행정재경위원장, 조윤도 보건복지위원장, 노연수 도시환경위원장, 배준경 국민의힘 원내대표)은 노원소방서, 백화점 시설 관계자와 함께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화재 예방과 신속한 소화·진압을 위한 진압장비 작동 여부 등 안전시설 관리 상태를 면밀하게 살폈으며 전기차에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한 백화점 시설 관계자의 화재 진압 모의 시연도 펼쳐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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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영준 의장은 “전기차 충전시설은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나, 화재와 같은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여전히 대비가 부족한 실정이다”며 “앞으로 구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하여 안전 및 재해예방을 위해 행정적·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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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노원구의회는 제287회 임시회에서 ‘전기자동차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조례’를 처리할 예정이며,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은 면밀하게 검토해 신속히 보완토록 집행부에 요구할 방침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