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28.


강북구, 주민 안전 위한 기초번호판 설치

범죄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보행 취약지역 내 기초번호판 87개 설치

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가 이상동기 범죄(속칭 ‘묻지마’ 범죄) 예방을 위해 13개 안심귀갓길 구간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87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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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초번호판은 주변에 건물이 없는 경우 긴급상황 신고를 할 때 위치를 안내해주기 위한 번호판으로, 기초번호판 설치 사업은 주민의 불안감을 줄이고 범죄 예방을 위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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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강북경찰서 등과 협력하여 주소정보시설을 활용, 조명형 기초번호판을 제작하고, 여성안심귀갓길 등 이면도로나 주택가 골목길, 긴급출동 지원이 필요한 보행 취약지역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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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 구청, 경찰서 등으로 이원화된 관리번호를 기존 도로구간에 부여된 기초번호로 통일하여 이용과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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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폰으로 기초번호판을 촬영하면 QR코드를 자동으로 인식해 앱이 실행된다. 이때 112와 119 신고가 활성화되어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주민 안전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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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야간에는 태양광을 활용한 LED조명으로 시인성을 높여 어두운 골목길을 통행하는 데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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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LED 기초번호판 설치를 통해 이상동기 범죄 등으로 구민들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구민의 치안을 확보하여 안심 도시 강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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