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8. 08.


강북구의회 이상수·최미경 의원, ‘우이동 수해민원 현장 점검’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이상수 의원(우이동, 인수동, 수유1동)과 최미경 의원(우이동, 인수동, 수유1동)은 지난달 26일, 강북구 우이동장과 함께 우이동 124-17 일대에 발생한 수해민원 현장에 방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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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여름장마가 하루에 많은 양의 비를 내리는 국지성 호우로 변하면서 갑자기 불어나는 물로 인한 피해가 잦아지고 있다. 특히 강북구는 북한산 인근 주민들이 산에서 내려온 토사물로 인한 피해를 받을 수 있으며, 지난 7월 18일에는 강북구 일대에 산사태주의보가 발령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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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두 의원은 현장에 방문하여 주민들의 불편함과 의견에 공감하며, 해결책을 논의했다. 해당 현장은 산등성에 위치하고 집 주변 작은 배수로가 큰 배수로로 연결이 되어있지 않아, 다량의 비가 내릴 경우 빗물이 재대로 빠지지 못하여 수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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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최미경 의원은 “빗물이 빠져나갈 수 있도록 배수로 정비가 필요해 보인다”며 “피해복구보다는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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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이상수 의원은 신속한 민원해결을 촉구하며 “현장민원의 정확한 해결책을 찾아 수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라며, 수해예방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”고 덧붙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