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4. 01. 18.


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, ‘강북구 공중케이블 정비 회의 참석’

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(우이동, 인수동, 수유1동)은 지난 8일, 강북구 미아동복합청사에서 열린 공중케이블 정비 회의에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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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회의는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담당인 건설관리과와 관내 공중케이블 사업자들이 모여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실시된 인입선 공용화 시범사업 등의 결과를 칭찬하고, 올해 정비 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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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중케이블 문제는 얽히고설킨 모양처럼 난해하다. 공중케이블 정비는 통신 3사 외에도 지역케이블TV 사업자들까지 엮여있어, 일괄적인 정비를 통해 해결해야 하지만 만만치 않은 비용과 시간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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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강북구는 지난해 지자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서 ‘상’이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 30%의 추가 물량을 받아 사업을 확대할 수 있었고, 정비구역에 대한 현장 참여와 정비 이후를 평가하는 정비 절차 개선 시범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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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지난해 최미경 의원은 공중케이블 난립 문제를 조금이나마 지역주민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‘서울시 강북구 공중케이블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’를 제정했고, 구에서는 올해 조례 운영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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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미경 의원은 “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통신사업자와 지자체의 상호 간의 적극적인 협력과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”며 “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경관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