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1. 16.


노원구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, 탄소중립 모니터링 실시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노원구의회(의장 김준성) ‘노원구 탄소중립을 위한 특별위원회’(위원장 김소라)는 지난 4일, 노원역 일대에 개최된 ’노원 차없는 거리 축제‘를 현장 모니터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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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는 노원역 노해로 일대(555m 구간, 롯데백화점∼순복음교회)를 ‘차 없는 거리’로 지정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민 참여와 인식 제고를 목표로 개최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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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특별위원회는 김소라 위원장을 비롯한 노연수 부위원장과 오금란, 윤선희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행사가 취지에 맞게 진행되고 있는지 체크리스트를 자체 제작하여 의원들이 직접 행사 부스를 다니면서 모니터링을 실시하였으며 체크리스트 항목은 ▲행사주제에 맞는 프로그램 진행 여부 확인 ▲행사주체의 참여가 적절했는지 ▲행사에 참여한 기업이나 실천과정이 계획서와 동일한지 ▲박람회 부스, 먹거리 부스에서 일회용품 사용한 품목 확인 ▲행사 종료 후 배출된 폐기물 총량 및 재활용 품목 총량 확인 ▲행사 부스별 참여 인원 ▲부스별 전시에 사용된 조형물 추후 재활용 여부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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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의원들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폐목재를 이용해서 만든 부스,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무동력으로 진행한 사진 인화 이벤트, 종이로 만든 접이식 의자 사용 등 다양한 저탄소 정책들을 활용하여 행사를 진행한 관계자들과 함께 운영에 대한 심도 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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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소라 위원장은 “지난 특별위원회 2차 회의 사업부서 업무보고 자리에서 노원구의 각종 행사 때 발생하는 폐기물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”며 “말로만 하는 의정활동이 아닌 직접 현장을 뛰어다니며 점검해서 앞으로 개최될 많은 지역행사가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특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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