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11. 02.


노원구의회 윤선희 의원, 대표발의

‘방사능 식재료 학교급식 사용금지 조례’ 본회의 통과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노원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선희 의원(공릉1·2동)이 대표발의한 ‘서울시 노원구 학교급식에 관한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이 지난달 23일 진행된 제28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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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조례 통과로 노원구 학교급식에 사용될 식재료 안전성 관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. 이에 대해 윤선희 의원은 “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해 식재료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에서, 특히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을 둔 학부모들은 학교급식에 방사능 오염 식재료가 사용되지 않을까 불안할 수밖에 없다”며 “학교급식에 방사능 오염 식재료가 공급되지 않도록 근거를 체계화하고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되었다”고 개정 이유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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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▲방사능 등 유해물질 명시 ▲친환경농산물 및 안전한 식재료를 우선 사용하도록 구청장의 노력 및 예산 지원 규정 신설 ▲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에 방사능 등 유해물질 관련 식품안전전문가 위촉으로 심의 기능 강화 ▲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 실시 ▲안심 식재료 모니터링단 운영 등을 담고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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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윤선희 의원은 “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고,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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