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8. 30.


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, ‘강북구-양주시 상생발전 방안 논의’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(미아동, 송중동, 번3동)은 지난 24일, 강북구의회를 방문한 경기도의회 김민호 의원과 만나 우이령길 개방을 비롯해 우이령 터널 건설, 우이신설선 교외선 연결 등 서울시 강북구와 경기도 양주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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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우이령(소귀고개)길은 서울 강북구 우이동과 경기 양주시 교현리를 최단거리로 잇는 옛길로, 무장공비 청와대 침투사건(1968.1.21.)으로 인하여 민간인의 출입이 전면 금지되었다가 2009년 7월부터 사전예약제를 실시하면서 제한적으로 개방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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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양주시는 우이령길 전면개방과 서울 우이동~양주 광역도로 개설을 추진 중이며, 현재 환경부와 우이령길 전면 개방을 위한 규제개선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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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대해 정초립 의원은 “북한산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은 보존하면서 우이령길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서울 강북구와 경기 양주시가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”며 “나아가 두 지역의 상권 활성화는 물론 우이령 터널, 우이신설선 교외선 연결까지 양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강북구 지역 발전에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”고 의견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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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호 의원은 “우이령길의 전면개방은 양주시 뿐 아니라 강북구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”며 “우이령길 개방을 비롯 터널 건설, 교외선 연결까지 강북구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”고 의지를 전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