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5. 11.


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 대표발의

‘자율방재단 운영 조례 개정안’ 통과

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이 대표 발의한 ‘서울시 강북구 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’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일 열린 강북구의회 제26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.

​

이번 개정안은 행정안전부의 2023년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의 추진전략 및 주요과제인 민간 참여와 협업 중심 안전관리 활성화, 자발적 국민 참여에 기반한 안전문화 확산에 발맞춰 발의됐다.

​

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자율방재단이 재난·재해 취약 요인 및 계층을 잘 알고 있는 실제 지역 거주 주민들로부터 관련 정보를 수집·종합하고, 이를 자율방재단장이 강북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판단회의에 제출하도록 하는 조항을 추가했다.

​

자율방재단은 재난의 예방·대비, 대응 복구 등 재난 관련 전 분야에 활동하며, 재난 사전 예찰활동, 행사장 안전점검, 폭염 예방활동, 재난대비 교육 및 훈련 등을 실시하는 조직이다.

​

이어 강북구 자율방재단은 올해 \'우이천 꽂히다\'(4.7~8) 축제 행사장 안전점검 및 인파 안전관리 지원활동, ‘4.19혁명 국민문화제 2023’(4.18) 행사장 사전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였고, 폭염 대비 그늘막 점검, 강북 Oasis 냉장고 지킴이 활동 등을 실시하며 강북구와 재난·안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.

​

조례를 대표발의한 정초립 의원은 “개정된 조례를 통해 주민참여에 기반한 재난·재해 예방 및 대비를 강화하고, 자율방재단을 통해 재난·안전 분야의 민관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”고 밝혔다.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