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4. 20.


청년주택 200세대 특별공급

도봉구, 초고층 49층 ‘씨드큐브’ 내 청년들 품는다

도봉구(구청장 오언석)는 창동역 환승주차장 부지에 조성되는 ‘씨드큐브 창동’ 내 청년주택 특별공급을 추진한다.

​

민선8기 최우선 정책 중 하나로, 도봉구는 청년 전담부서 설치에 이어 청년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자 청년주택 200호를 공급한다.

​

이번 청년주택 특별공급은 청년인구를 지역에 유입하고 창동 지역 취·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주택도시기금의 출자로 이뤄졌다.

​

7월 경 예정된 준공을 앞두고 확정된 특별공급 물량은 총 200세대로 전체 공급물량(792세대)의 약 25%에 해당되며 특별공급 세대의 임대료는 시세의 약 70% 수준으로 적용된다.

​

청년주택이 포함된 복합시설 ‘씨드큐브 창동’은 총 3,609억여 원의 사업비 투입으로 건립됐으며, 규모로는 지하 7층, 지상 49층 규모의 주상복합 시설로, 내부는 크게 기업 업무공간인 오피스(연면적 46,209㎡), 주거공간인 오피스텔(연면적 58,197㎡), 각종 상업·문화·근린생활 시설(연면적 28,740㎡)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.

​

씨드큐브 창동 입주 신청 자격은 혼인 중이 아닌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중 소득요건(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 기준 120% 이하)을 충족하는 자이며, 법정 소득요건이 동일 순위일 경우, 도봉구민에게 최우선으로 공급이 이루어진다.

​

정확한 입주자 모집공고는 4월 20일 씨드큐브 창동 홈페이지(www.seedcubechangdong.com)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​

도봉구는 이러한 특별공급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거주 부담을 완화해 동북권역 취·창업 인재들의 창동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.

​

나아가 도봉구는 지역 청년의 창업지원과 외부 청년 유입을 통해 창동 지역을 동북권 창업 거점으로 거듭나게 하고자 창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.

​

이를 위해 구 자체적으로 ‘씨드큐브 창동’ 내 오피스 공간에 「청년창업지원센터」를 조성하고, 「중소기업 창업보육센터」를 씨드큐브 창동으로 확장 이전하여 청년 및 창업기업들이 창업 초기단계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아 성장·확산할 수 있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.

​

나아가 육성된 창업기업 중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선별하여 「서울창업허브 창동」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.

​

이어 ‘서울창업허브 창동’에서 기업의 자생력을 높인 후, 다시 씨드큐브 창동에 정착시켜 지역 내에서 기업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서울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.

​

또한 도봉구는 ‘씨드큐브 창동’ 내에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「청년취업사관학교」를 유치하고 올 12월에 개관할 예정이다.

​

「청년취업사관학교」에서는 XR 및 의료바이오 분야의 전문 교육을 지역 청년들에게 제공할 예정으로, 특히 도봉구에서는 양성된 교육인력을 기반으로 3D 콘텐츠 제작분야를 특화산업으로 집중육성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.

​

올해는 공모전과 해커톤, 창작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여 3D콘텐츠 창작 지원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.

​

오언석 도봉구청장은 “양질의 미래 일자리를 창출하고, 청년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민선8기의 주요 목표”라며 “앞으로도 청년들의 일자리, 설자리 그리고 살자리를 위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청년들이 마음껏 제 능력을 펼칠 수 있는 ‘젊은층이 둥지 트는 활력 넘치는 도봉’을 만들어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

​

□ 관련문의: 도봉구 청년미래과 청년전략산업팀 02-2091-3822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