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4. 20.


강북구, 전 구민 대상 자전거 보험 혜택 제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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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가 많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사용하도록 전 구민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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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2018년 ‘서울특별시 강북구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’를 개정해 보험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매년 구민들에게 혜택을 누리도록 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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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람은 모두 별도의 절차 없이 보험에 자동 가입되며, 보장 기간 동안 전입한 구민도 대상에 포함된다. 보장기간은 2023년 4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까지로 이 기간 동안에는 지역 내 자전거 사고는 물론, 다른 지역에서 구민에게 발생한 자전거 사고도 보장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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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보장내용은 ▲사망 300만원 ▲후유장해 최대 300만원 ▲4주 이상 상해 10~50만원 ▲입원위로금(4주 이상 진단, 6일 이상 입원) 10만원까지 지급된다.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 신청 가능하며 구민 개인이 가입한 타 보험뿐만 아니라 서울시 공공자전거(따릉이) 이용자 보험과 중복해 수령 가능하다. 사고 후 청구서 및 진단서 등 준비서류를 보험사에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보상을 받을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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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유역 6번출구에 자전거주차장과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 환경을 위해 통행로에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 수거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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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전 구민 대상 자전거 보험 가입으로 자전거를 탈 때 일어날 수 있는 사고 불안을 해소하여 구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.”며 “강북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과 건강증진에 힘을 쏟겠다”고 강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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