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4. 05.


노원구의회 ‘수락산연구소’착수보고회 개최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노원구의회(의장 김준성)는 정책계발을 위한 의원 연구단체 모임인 ‘수락산연구소’를 구성하고 지난달 21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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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수락산연구소는 수락산 자연생태에 관한 정밀한 자료 확보, 보존 가치 높은 자연 경관 발굴, 토속 문화 탐색 등의 기초연구를 통해 자원을 발굴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활용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구성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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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 연구단체의 대표는 어정화 의원이, 간사는 정영기 의원이 맡았으며, 김기범, 배준경 의원이 함께 참여하였다. 총 4명으로 결성된 이번 연구단체는 10월까지 활동할 예정이며, 한국생태학의 권위자인 서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창석 교수가 연구 용역을 수행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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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수보고회에서 이 교수는 “수락산은 노원구를 대표하는 명산임에도 불구하고 다방면의 과학적 연구자료가 현저히 부족하여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”며 “이번 과업은 수락산의 생태조사, 수락산과 그 주변의 인문환경 조사 그리고 수락산의 훼손 상태 분석 및 복원 방안 연구를 통해 생태적 가치 분석 및 홍보 방안 마련, 식생이 발휘하는 이산화탄소 흡수 기능 평가, 수락산을 활용한 생태교육 방안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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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단체의 대표를 맡은 어정화 의원은 “이번 연구가 노원구의 소중한 자산인 수락산과 주변 지역의 보존에 기여하고, 지역 특성을 살려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해 본다. 보존과 발전 두 가지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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