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3. 16.


강북구 반려견 놀이터 11월 30일까지 운영

상반기 반려견 놀이터 교육 추진 예정 「즐겁~개, 외출할~개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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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(구청장 이순희)는 북서울꿈의 숲 내, 강북구 반려견 놀이터를 지난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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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 반려견 놀이터는 반려견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중소형견과 대형견을 구분하여 운영된다. 반려견의 체고(발바닥~어깨)가 40cm 이상인 경우 대형견으로 분류돼 대형견 놀이터를 이용하면 되고, 맹견 및 맹견의 믹스견은 입장이 불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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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북구 반려견 놀이터는 강북구민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. 단, ▲동물등록 완료 ▲만 13세 미만 어린이나 영유아 단독입장 불가 ▲놀이터 내 음식물 반입 금지 등 운영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. 놀이터 운영시간은 화~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.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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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강북구는 반려견 놀이터에서 외출 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려가족을 대상으로 「즐겁~개, 외출할~개」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며, 이를 통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개물림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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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순희 강북구청장은 “안전하고 쾌적한 반려견 놀이시설 제공과 반려견 외출교육 실시로 동물복지 향상이 기대된다”며 “향후 반려인, 비반려인 더불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강북구를 만들어 가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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