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3. 08.


노원구의회 오금란·노연수·박이강 의원 ‘벤치마킹’

노원구 “벤처기업 유치해 새로운 성장동력 만들어야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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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노원구의회 오금란 운영위원장, 노연수(민주·상계1·8·9·10동) 의원, 박이강(하계2,중계2·3,상계6·7동) 의원은 지난 2일 관악구를 찾아 벤처기업·스타트업 지원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향후 노원의 미래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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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악구는 민선7기 박준희 구청장 취임 이래 서울의 대표적인 벤처기업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.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표방한 ‘관악S밸리’ 사업은 2020년 낙성벤처창업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현재 민·관이 운영하는 총 16개의 기업입주·창업지원 시설을 마련, 126개 기업 1,014명의 종사자가 속해있다. 또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200억 원 규모의 창업지원펀드를 구축하는 등 벤처기업 1,000개 유치를 목표로 거대한 경제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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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오금란 운영위원장은 “이러한 관악구의 환골탈태는 노원구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”며 “관악은 노원과 더불어 서울의 주요 베드타운으로 여겨졌으나, 서울대학교와 인구의 40%가 청년이라는 인적 자원에 과감하게 투자한 끝에 100년 먹거리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 매우 놀랍다”고 소감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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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한 노연수 의원 역시 “민·관·학이 청년벤처육성의 뜻을 모으고 네트워크를 구성한 것이 성장의 비결로 보인다”며 “집행부가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해 중앙정부 지원의 접점을 만들고, 의회가 이를 뒷받침하며 발전시켜 온 모습이 대단히 인상적이다”고 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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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방문 기획한 박이강 의원은 “우리 노원구에서도 7개 대학과 총인구의 1/4이 청년이라는 우수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새로운 성장동력이 충분하다”며 “노원구를 수도권 동북부를 대표하는 벤처기업 메카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의회에서 조례 발의 등으로 토대를 마련하겠다”고 의지를 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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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이날 의원들은 인상적인 관악구 견학을 시작으로 노원구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각종 벤치마킹 행보를 활발히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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