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2. 22.


노원구의회, ‘튀르키예·시리아 대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한 희망성금 전달식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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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 노원구의회(의장 김준성)가 지난 6일 대규모 지진으로 수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시설이 붕괴되어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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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준성 의장은 지난 16일 의장실에서 손명영 부의장, 송창규 의회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의원들과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현지 구호 활동과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이도록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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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김윤경 봉사관장은 “지난달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에 이어 이번에 저희가 관장하는 지역 기관 중에 가장 먼저 뜻깊은 성금을 전해주신 노원구의회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피해지역에 잘 전달 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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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김준성 의장은 “특히 튀르키예는 6.25 전쟁 당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700여 명의 젊은이가 전사할 만큼 우리나라 자유를 위해 헌신한 형제 국가다”며 “한시바삐 실종자들이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세계인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된다”고 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