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2. 15.


성북구, 모든 구민 대상 자전거보험 무상 가입

성북구에 주민등록된 주민은 별도 절차 없이 무료로 자동 가입(외국인 등록자 포함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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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성북구민의 안전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‘성북구민 자전거 보험’을 가입했다. 2023년 성북구민 자전거보험 가입 기간은 오는 2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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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주민(외국인 등록자 포함)이 보장 대상이며 별도 절차 없이 무료로 자동 가입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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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어디서든 자전거를 직접 운행하거나 운행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및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한 급격하고도 우연한 사고 발생 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. 자세한 청구절차는 DB손해보험 고객센터(☎1899-7751)로 문의하면 된다. 단, 청구 유효기간은 사고일로부터 3년이므로 청구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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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 보장 내역은 ▲사망(15세 미만자 제외) 1000만원 ▲ 후유장해 최대 1000만원 ▲진단위로금 20~60만원 ▲입원위로금 20만원 ▲벌금(14세 미만자 제외) 2000만원 한도 ▲변호사 선임비용(14세 미만자 제외) 200만원 한도 ▲교통사고 처리지원금(14세 미만자 제외) 3000만원 한도 등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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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성북구 자전거보험 가입 이후 올해 1월까지 134명이 입원, 진단 등으로 보험 혜택을 받았다. 성북구민이 자전거보험 가입 사실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성북구청 홈페이지 및 전자액자, 블로그, SNS, 소식지 등으로 홍보하고 구청 주요 민원실 및 20개 동주민센터에 리플릿을 비치하여 주민 모두가 자전거보험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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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성북구는 건전하고 안전한 자전거 운행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상·하반기로 나눠 석계역 인근 중랑천 자전거교육장에서 자전거 통행방법 및 준수사항, 코스 주행 등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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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 관계자는 “성북구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”라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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