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3. 01. 18.


설맞이 ‘성북사랑상품권’ 100억 원 19일 발행

성북구, 1월 19일 10시 100억 원 규모로 성북사랑상품권 발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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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성북구 (구청장 이승로)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2023년도 제1차 ‘성북사랑상품권\'을 발행한다. 명절을 앞두고도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상생을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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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이번 100억 원 규모의 1차 발행을 시작으로, 올 한 해 총 500억 원 규모로 상품권을 발행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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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성북사랑상품권 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부터 발행을 시작,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 상권에 마중물 역할을 하며 판매 즉시 조기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. 최근 고물가 상황에서 수요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.

이번 상품권 발행 소식을 접한 한 성북구민은 “요즘 식료품값이 너무 올라 명절 준비를 해야하는데도 선뜻 장을 보러 나가기가 두려웠다”면서 “설 전에 이렇게 상품권이 나온다고 하니 부담감이 줄었다. 상품권으로 장보려고 기다리고 있다”며 호응을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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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비자는 1인당 최대 70만 원까지 상품권의 액면가보다 7%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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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사랑상품권은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▲서울페이+ ▲머니트리 ▲티머니페이▲신한쏠 등 5종의 결제 앱을 설치하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. 보유한도액은 인당 200만 원으로 성북구 관내 성북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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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이승로 구청장은 “성북사랑상품권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다”며 “이번 발행으로 소비자가 물가 부담을 덜고 시장에도 활기가 돌아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