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2. 11. 02.


2022년 성북형 주민자치학교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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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(구청장 이승로)가 10개 동에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 구성을 위해 주민자치학교를 개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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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은 11월 1일부터 19일까지 총 22회 진행되며, 대상은 주민자치회 10개 동의 위원이 되고자 신청한 610명의 주민이다. 6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위원 추첨 자격이 주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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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내용은 ▲1강 주민자치와 주민자치사업의 이해 ▲2강 의사결정 워크숍 – 모의수행 소통워크숍 등 3시간씩 2강으로 구성, 주민주도의 주민자치 기본이념과 주민자치회 위원의 역할과 역량에 대한 그룹 토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자치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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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는 2018년부터 주민자치회 시범 동을 운영하였고, 2021년 20개 모든 동으로 확대하여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다. 성북구 전역에서 약 1,000여 명의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성북형 주민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의 문화·복지·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주민주도의 자치활동을 펼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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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정된 2기 주민자치회 위원은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 주민들을 대표해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변화를 이끌어 내는 생활밀착형 자치활동을 이어가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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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제2기 주민자치회가 구성되는 동은 ▲돈암1동, ▲돈암2동, ▲안암동, ▲정릉1동, ▲정릉3동, ▲정릉4동, ▲길음2동, ▲월곡1동, ▲장위2동, ▲장위3동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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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로 성북구청장은 “우리 동네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리며, 성북형 주민자치가 생활자치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내년에 새롭게 구성되는 10개 동의 주민자치회가 더욱 발전하길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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