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0. 08. 26.


도봉구 드림스타트, 결식위기 아동 지원 나서
반조리식품, 3개월간(9월~11월) 약 100가구에 정기 배달

​

​

​

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에게 반조리식품을 지원한다.

​

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불규칙한 생활과 식습관으로 아동들의 균형있는 식사 결핍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.


이에 구는 오는 8월 27일 드림스타트 전체 260여명 아동에게 반조리식품(소불고기 1개, 미역국 2개)을 지원한다. 이후 3개월간(9월~11월)은 결식 위기도가 높은 100여 가구를 선정해 반조리식품을 정기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.

​

앞서 구는 8월 19일 아동의 건강과 안전상태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㈜한국야쿠르트 강북지점과 협약 했다. 단순하게 식품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배달원의 인적 자원망을 활용해 아이들의 안부도 확인하기 위해서다.


또 ㈜한국야쿠르트 강북지점은 유산균음료와 매월 드림스타트 지원금의 15%를 추가 후원해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 지원 사업에 동참한다.


이와 함께 구는 9월 한 달 간 양육자가 있음에도 질병, 정신질환 등의 문제로 결식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선발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한 ‘1:1 찾아가는 요리교실’을 운영한다. 코로나-19 방역수칙 준수 속에서 진행될 개별 요리교실은 식품키트 활용법을 통해 아동이 스스로 식사를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,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영양교육도 함께 진행한다.

​

이밖에도 도봉구 드림스타트는 올해 하반기에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코로나-19 장기화 속에서 지속가능한 ▲1:1 찾아가는 부모상담 서비스(정서행동 분야) ▲드림가족 여행 및 문화체험활동 바우처 지원(부모가족 분야) ▲발달영역별 ‘슬기로운 집콕생활’ 키트 지원 사업 등을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.


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정기적인 안부확인으로 아동의 안전을 확보하고, 아이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받아 코로나의 확산 속에서도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희망한다.”고 밝혔다.

​

관련문의 : 복지정책과 드림스타트팀 2091-3093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