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0. 08. 13.


도봉구, 관리사각지대 ‘소규모 공동주택 컨설팅’ 지원



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동주택(100~149세대) 관리 강화를 위해, 주택관리 운영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미흡한 분야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했다.


구는 복잡 다양한 공동주택 분쟁 조정을 위해 2017년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주택관리사, 회계사, 기술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‘갈등조정 코디네이터’를 구성했다. 이들은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민원이나 자문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상담 해준다. 올해부터는 의무관리 단지 뿐만 아니라 임의관리 단지까지 파견대상을 확대했다. 


도봉구 공동주택은 총 152개 단지다. 그 중 의무관리 단지가 93개, 임의관리 단지가 59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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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무관리 단지는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및 150세대 이상 승강기 설치 또는 중앙집중식 난방방식 공동주택을 말한다. 임의관리 단지는 의무관리 외 3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이다.


그동안 구는 규모가 큰 의무관리 단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실시해 상대적으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이 미흡했다.


이에 구는 지난 7월 컨설팅이 필요한 소규모 공동주택 총 14개 단지에 갈등조정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장기수선계획, 장기수선충당금을 중심으로 회계, 공사, 민원사항 등 공동주택 운영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분야별 컨설팅을 실시했다. 아울러 향후 추가 문의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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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"이번 사업이 투명한 공동주택 운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, 앞으로도 더불어 함께 사는 행복한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정책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“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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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 : 주택과 주택정책팀 2091-35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