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0. 08. 13.


도봉구, 고독사 예방 ‘친친 이웃살피미’ 워크숍 개최
쌍문1동, 창3동 이웃살피미 위촉식 및 주민워크숍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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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‘서울시 2020년 주민관계망 형성사업’에 3개동(쌍문1동, 창3동, 창5동)이 공모에 선정돼 ‘친친 이웃살피미 사업’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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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문1동과 창3동 주민센터는 8월 7일 1인 고독사 예방활동 지원을 위해, 주민관계망 형성사업 ‘친친 이웃살피미’ 위촉식을 갖고 위촉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워크숍을 개최했다. 창5동 주민센터는 지난 7월 30일 위촉식을 가졌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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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친 이웃살피미 사업은 서울시 고독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고독사의 위험에 놓인 사회적 고립 상황의 가구에 대해 이웃의 관심과 관계를 맺음으로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 내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. 서울시에서 2017년 3개소를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0년 현재는 120개 동이 참여하고 있는 사업이다. 구는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, 창동종합사회복지관 등 2개 민관복지기관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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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개최된 위촉식에서는 이웃살피미 활동에 참여한 쌍문1동 주민 7명과 창3동 주민 6명이 위촉장을 받고, 창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주민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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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친이웃살피미는 민관복지기관(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, 창동종합사회복지관)에서 주관하는 주민주도계획수립 워크숍과 역량강화교육 3회 이수 후 고독사 사각지대 발굴 및 예방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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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웃살피미’ 참여 주민은 “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·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찾아보고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작게나마 기회가 생겨 기쁘다”고 소감을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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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문1동 동장은 “최근 1인가구의 증가, 사회적 단절, 가족의 해체 등 다양한 이유로 고독사, 사회적으로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가 사회적인 문제가 대두 되고 있는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사회적 고립을 막고, 고독한 죽음으로 내몰리지 않는 지역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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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련문의 : 쌍문1동주민센터 통합복지팀 2091-5514, 창3동주민센터 통합복지팀 2091-54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