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20. 08. 06.


도봉구, 고독사 방지 ‘창5친친 이웃살피미’ 위촉
사회적고립가구 지원 방안 계획 수립 및 실행 주체인 이웃살피미 9명 위촉

​

 


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 창5동 주민센터는 고립 위험 1인 가구를 발굴·지원하기 위해, 7월 30일 주민관계망 형성사업 ‘창5친친 이웃살피미’ 위촉식을 가졌다.

​
주민관계망 형성사업은 서울시 고독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고독사의 위험에 놓인 사회적 고립 상황의 가구에 대해 이웃의 관심과 관계를 맺음으로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 내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. 서울시에서 2017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2020년 현재 120개 동이 참여하고 있는 사업이다.

​
현재 도봉구에는 ‘2020년 주민관계망 형성사업’ 참여 동으로 창5동주민센터를 비롯해 쌍문1동, 창3동 3개동이 선정되어,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, 창동종합사회복지관 등 민간단체와 협약을 맺고 민관협력체계를 갖추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.
이날 위촉식에서 창5동 주민센터는 관계에 기반한 사회적고립가구 지원 방안 계획 수립 및 실행 주체인 이웃살피미 활동에 참여한 지역주민 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.

​
‘이웃살피미’ 참여 주민은 “밖으로 나오기 주저하며 쓸쓸하게 지낼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고, 미약하나마 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.”고 소감을 말했다.

​
창5동 동장은 “우리 주변에 늘 있었지만 인지하지 못했던 이웃을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”며 “오늘 개최된 위촉식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우리 주변에 있는 사회적 고립가구 뿐만 아니라 모든 주민이 살기 좋은 도봉구가 되길 기대한다”고 밝혔다.

​
관련문의 : 창5동주민센터 통합복지팀 2091-5872

​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