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11. 06.


도봉구,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

“‘재난’으로 키우지 않겠습니다”

 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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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지난 10월 28일부터~11월 1일까지 5일간 민·과·군이 함께 참여하는 ‘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’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.


이번 ‘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’은 지난 2018년 1월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사건 등 다중밀집시설의 대형화재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‘도봉구청 1층 폭발물로 인한 대형화재 발생’이라는 시나리오로 훈련이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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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훈련에는 도봉구청, 도봉소방서, 223연대 등 총 19개 기관과 한일병원 등 2개의 민간단체가 참여해 헬기·소방차 등 41대 장비가 동원되어 ▲재난대응 훈련 ▲국민체감형 훈련으로 이어졌다.


또한, 재난대응 훈련은 직원 비상소집, 토론(도상)훈련, 불시 화재대피, 현장 종합훈련 등 비상 상황 시 공공기관의 신속대응 방안 등에 대해 직접적인 현장 훈련을 통해 익히게 만들어 갔다.


이어 국민체감형 훈련은 지진대피, 심폐소생술, 다중밀집시설 화재대응 및 재난 대피, 재난취약시설 화재대응, 재난취약시설 화재대피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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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안전한국훈련으로 각 기관 간의 통합재난대응체계 확립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안전한 도봉구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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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구청장은 “실제 다양한 재난상황을 재현하며 진행하는 이번 ‘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’으로 민관군이 소통과 협력체계를 다시한번 공고히 하고, 재난 없는 안전한 도봉구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