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10. 18.


도봉구, 청년창업가와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‘청년 골목축제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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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지난 12일 쌍문역 2번 출구 도봉로 114길 일대(일명 쌍리단길)에서 추억의 골목 정서와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결합한 ‘청년 골목축제’를 개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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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청년 골목축제’는 청년창업자들의 의해 자생적으로 형성된 도봉로 114길 일대의 청년골목업소와 청년예술가들이 지역의 골목을 문화로 입혀보고,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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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들이 만드는 ‘청년 골목축제’는 청년문화기획단 씀씀이를 구성하여 수개월 동안 청년창업가, 예술가들과의 개별 미팅을 통해 축제의 의도를 전달해 20여 업소 이상의 청년창업가와 예술가들을 동참시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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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축제의 출발을 알리는 축제시작 길놀이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▲골목길에서 이루어지는 이벤트와 스템프투어가 진행되는 ‘창동 놀이터’ ▲청년창업가의 업소를 활용한 청년외식 창업꿀팁전수 강연, 청년쉐프의 시식코너, 베이킹클래스 각종 공연 및 워크숍이 진행되는 ‘도봉 문화터’ ▲캘리그라피, 공예품 등의 청년아티스트 마켓셀러까지 청년들이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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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올해 축제를 시작으로 ‘문화가 있는 골목, 문화로 살리는 청년’을 목표로 문화로서 도시의 지속가능 발전과 자립을 비전으로 하는 문화도시도봉의 대표적 사업으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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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구청장은 “골목과 비즈니스가 문화로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‘청년골목축제’로 우리시대 청년들이 서로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”면서 “앞으로도 지역의 청년들이 함께 상생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”고 말했다.


한편, 도봉구는 올해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예비사업으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며, 주민·예술가·청년 등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어보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기획사업을 펼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