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7. 11.


도봉구, 문화예술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
창동신경제중심지 사업과 함께 성장해 나갈 청년들의 아이디어 대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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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지난 4일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‘2019 문화예술 청년창업 활성화 프로그램’ 수료식과 함께 ‘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’를 개최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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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는 동덕여대 창업지원단과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의 문화산업을 이끌어갈 예비·청년 창업인을 ▲문화예술 창업분야(미술·공예·공연·전시·디자인 등) ▲지역재생 창업분야(서울 동북부 지역자원 활용 및 지역문제 해결 창업 아이템 등)로 모집해 ‘문화예술 청년창업 활성화 프로그램’을 지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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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문화예술 청년창업 활성화 프로그램’은 총 5단계로 ▲1단계 ‘레벨-업 창업캠프’ ▲2단계 ‘창업교육’ ▲3단계 ‘1:1컨설팅’ ▲4단계 ‘사업화계획서 발표회’ ▲5단계 ‘후속관리 및 시제품제작지원’으로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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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단계 오리엔테이션에 이어, 2단계 창업교육은 4월부터 6월까지 플랫폼창동61 워크숍룸에서 주 1회 진행했으며, 지난 4일 ‘아이디어 경진대회’는 3단계 전문멘토단의 밀착코칭을 받을 10팀을 가리는 자리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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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대회에서는 ▲기숙사의 처음부터 끝, 그리고 자취까지 ‘DOX’ ▲인디아티스트와 지역상점을 연결하는 맞춤형 매칭플랫폼 ‘먹스킹’ ▲제출 농가 공유플랫폼 ‘나믿제’ ▲특수 체형 여성을 위한 수영복 ‘EV+OWS[이보즈]’ ▲부다캣 캐릭터를 활용한 브랜딩 상품 ‘부다캣’ ▲포켓에 넣고 다니는 세컨 슈즈 ‘미미슈즈’ ▲취미를 즐기고 거래하는 모바일 취미플랫폼 ‘취미 문방구’ ▲육아맘, 육아파파들의 힐링커뮤니티 ‘쏘잉싸롱’ ▲쓰레기를 재밌게 버리는 문화 ‘아트래쉬’ 등의 팀이 선발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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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선발된 팀은 3단계 전문멘토단의 밀착 사업화코칭을 거쳐, 4단계 사업화계획서 발표대회를 가질 예정이다.

최종 발표대회에서 수상한 팀에게는 동덕여대 창업지원단과 연계하여 캠퍼스타운 사업단 자금지원 프로그램 1차 서류 면제권을 부여받고, 시제품제작 및 사업실행지원을 받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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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문화예술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창업아이디어가 발굴되어 창동신경제중심지 사업과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.”면서 ”다음 단계에 진출한 팀들의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프로그램은 지원해 나가겠다“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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