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7. 04.


도봉구, 제24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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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가 양성평등 사회분위기를 조성을 위해 지난 1일부터 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동안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. 


구는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주제를 ‘일상에서 평등한 여성친화도시 도봉’로 정하고 공연, 특강, 전시는 물론 다양한 체험 및 안내 부스 운영 등으로 주민 모두가 즐기며 양성평등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.


지난 2일 진행되는 ‘양성평등주간 기념식’에서는 도봉노인종합복지관 에어로빅팀, 창동청소년수련관 화련무의 공연을 시작으로 여행스케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.


이날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실현, 여성친화정책활성화, 여성인권 및 안전강화 등 여성권익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됐다.


이어서 진행되는 명사특강에서는 이호선 강사는 ‘잘되는 가족은 뭔가 다르다’는 주제로 가족 사이 지켜야할 인권과 소통방법에 대해서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.


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1층 로비에서는 여성건강관리, 여성일자리 취업상담, 여성안전사업 등의 홍보·체험부스도 운영됐다.


이외에도 양성평등주간동안에는 국립여성사전시관의 순회전 ‘여권통문 특별전’이 구청 로비갤러리에서 진행되며, 도봉구립도서관(도봉문화정보도서관·도봉아이나라도서관·도봉기적의도서관·학마을도서관)에서는 여성 및 양성평등 관련 도서전시 등 ‘도서관에서 만나는 양성평등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.


구 관계자는 “이번 양성평등주간행사는 다양한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 곳곳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기기 위해 여러 기관, 단체와 함께 준비했다.”며 “여성은 물론 구민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도봉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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