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4. 04.


도봉구, 치매 STOP! 행복 GO! ‘동별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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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지난달 26일부터 도봉구치매안심센터에서 ‘동별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’을 실시하고 있다.
이번 ‘동별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’은 치매선별검사를 받고 싶어도 거동이 불편하거나, 대중교통이 이용이 어려운 만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로 구는 순차적으로 지역 내 14개 동을 순회하며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.


치매는 조기발견과 신속한 치료, 예방 등으로 완치 및 증상을 늦출 수 있는 확률이 높은 만큼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직접 방문이 어렵고 두려움에 검사를 미루는 어르신들이 조기에 치매를 발견에 보다 건강하게 삶을 유지하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
‘동별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’은 각 동주민센터에서 정해진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, 만 60세 이상 해당 동 어르신이면 누구나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. 또한 선별검사 및 인지저하 발견 시 정밀검사도 지원한다.


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는 검사은 ▲쌍문2동 4.2~4.3 ▲쌍문3동 4.9~4.10 ▲쌍문4동 4.16~4.17 ▲방학1동 4.23~4.24 ▲방학2동 4.29~4.30 ▲쌍문1동 5.9~5.10 ▲방학3동 5.14~5.15 ▲창1동 5.21~5.22 ▲창2동 5.29~5.30 ▲창3동 6.4~6.5 ▲창4동 6.11~6.12 ▲창5동 6.18~6.19 ▲도봉1동 6.21, 6.24 ▲도봉2동 7.2~7.3 의 일정으로 진행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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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2월말 기준 도봉구 전체인구 338,373명 중 만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56,419명으로, 도봉구 총 인구 감소비율(18‘ 1.38%)보다 노인인구 증가율(18’ 4.6%)이 더 높아져 사회·경제적으로 치매환자에 대한 부양부담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. 또한, 중앙치매센터의 전국 치매유병률(10.2%)에 근거하여 도봉구 만 65세 이상 치매노인 추정 수는 5,755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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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이번 ‘동별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’을 통해 어르신들이 치매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, 치매의 진행 속도를 늦춰 중증 치매 환자로의 지연·증상 개선을 통해 건강한 노년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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