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3. 13.


서울시의회 최정순 의원

계속되는 미세먼지 근본적인 저감대책 마련 촉구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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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파가 가시니 미세먼지가 극성이다. 대기 정체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축적된 상태에서 국외 유입 미세먼지까지 더해 서울은 벌써 닷새째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져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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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 최정순 의원(더불어민주당, 성북2)은 지난달 25일(월) 열린 제285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서울시만의 강력한 종합관리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, 다양한 발생원인별 근본적인 미세먼지 저감대책 마련을 촉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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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정순 의원은 “현재 미세먼지의 내부발생 원인이 난방·발전, 자동차·건설기계, 공사장 비산먼지 등 주된 요인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고 매년 반복되고 있다”며, “다양한 발생원인별 저감대책 마련을 위해서는 미세먼지의 내부발생 원인에 대한 보다 정확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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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“자치구의 수동적 대처는 하향식 행정체계에서 비롯되고 있으므로 25개 자치구에서 발생원인별 저감대책을 수립·시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”고 강조하며, “지역실정에 맞는 생활밀접형 원인발굴과 능동적 대책수립을 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저감대책 담당제를 신설할 필요가 있다”고 주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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뿐만 아니라 최 의원은 “서울시는 종합적으로 미세먼지를 연구할 수 있는 연구소가 없는 실정이므로 미세먼지 종합대책과 실태조사, 해외협력까지 다양한 업무와 종합적 업무를 수행할 연구소를 신설해야 한다”며, “소극적인 대응으로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므로 장기적인 대책과 적극적인 대응”을 주문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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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황보연 기후환경본부장은 현재 미세먼지 정책의 효과는 조금 더 시간이 지나야 가시적으로 나올 수 있는 것이므로,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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