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2. 28.


서울시의회 송아량 의원

“우이신설연장으로 서울 동북부 지역의 교통불편 해소와 함께 관문도시로써의 역할을 할 것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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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학동과 쌍문동을 거쳐 지하철 1호선(경원선)과 연결되는 우이신설 연장선이 재정사업으로 추진 확정돼 도봉구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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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0일 서울시가 발표한 ‘제2차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’에 따르면 우이신설연장선은 총 3.50㎞으로 정거장은 3개소가 신설되며, 현재 운영 중인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에서 분기하여 방학역까지 연결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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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사업비는 2830억 원이다. 지난 2008년 발표된 1차 계획에서는 민자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었으나 민간사업자의 관심을 받지 못해 이번 2차 계획에서 재정사업으로 변경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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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이신설연장선은 현재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이용이 어려운 쌍문동, 방학동 일대 아파트 밀집지역을 경유한다. 높은 주거밀도에도 도시철도 서비스가 낙후했던 이 지역에 철도교통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면 시민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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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울러 창동역을 거치는 광역급행철도 GTX-C노선(양주~창동~수원)은 2021년 착공해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. 창동역은 기존 1호선과 4호선이 지나가는데, GTX노선이 겹쳐지면 동북부 지역의 핵심 교통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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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 송아량 의원(더불어민주당, 도봉4)은 ‘제2차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’에 우이신설연장선이 재정사업으로 추진 확정된 것을 적극 환영하며, “우이신설연장선이 교통소외 지역이었던 서울 동북부 지역의 교통불편 해소와 함께 관문도시로써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”면서 “향후 국토교통부 승인 등의 절차가 남아 있는 만큼 우이신설연장선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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