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2. 27.


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

국내 최초 전국 아동의회 워크숍 성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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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지난 2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(회장 이동진 도봉구청장)의 ‘전국 아동의회 워크숍’이 개최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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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최초로 진행된 이번 ‘전국 아동의회 워크숍’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의 전국 25개 지자체에서 온 아동청소년의회 및 아동참여기구 아동 70명이 함께 자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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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올해는 유엔의 아동권리협약이 유엔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된지 30년이 되는 해인만큼 아동들이 주체적으로 자신들의 의견을 내놓는 ‘전국 아동의회 워크숍’의 의미를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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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아동들은 국회의사당 견학에 이어 세미나실로 이동해 ▲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아동 관련 시설 운영 ▲아동 생활환경과 관련된 안전 개선 ▲추가적인 진로 탐색 기회 제공 ▲장애·탈북·다문화가정 등 다양성이 존중되는 지역사회 조성 등에 대해 각자의 의견을 펼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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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은 “유엔 아동권리협약에 기초한 아동친화도시가 추구해야 하는 가치와 철학은 아동을 보호받아야 할 대상만이 아닌 권리를 가진 주체로서, 미래의 주역일 뿐만 아니라 현재의 시민으로서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”고 밝히며 “오늘 ‘전국 아동의회 워크숍’이 아동의 목소리가 지방정부의 정책에 반영되고 더 나아가서 국가정책에도 반영되는 그날을 향한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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