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2. 21.


도봉구, 재활용 분리배출 의식 확산 위해 ‘마을버스 달리는 홍보판’ 운영
주민들에게 폐기물 감량, 올바른 재활용 실천 등의 관련해 의식 확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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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가 지난해 중국의 폐자원 수입규제로 재활용 폐기물 수거 대란은 물론, 전 지구적으로 환경에 문제가 매년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에게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실천 의식 확산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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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마을마스에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사용억제 내용을 담은 ‘마을버스 달리는 홍보판’ 운영에 나선 것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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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위해 구는 관내 마을버스 업체와 연계해 도봉08번(5대), 도봉09번(14대) 모두 19대의 마을버스 외부에 자원 절약, 재사용, 재활용 실천을 위한 홍보 시트지를 제작해 부착하고 지난 7일부터 도봉구 곳곳을 운행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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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보판은 ▲단독주택도 유리병·종이류·스티로폼은 ‘반드시 따로 배출’ ▲분리배출의 핵심 4가지 ‘비운다! 헹군다! 분리한다! 섞지 않는다!’ ▲비닐봉투 제공금지, 장바구니 사용동참 ▲폐플라스틱으로 가득 찬 고래의 모습 등을 담은 내용들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방법 안내와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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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마을버스 도봉08번과 09번은 주민의 왕래가 많은 창동역을 지나 도봉산역까지 왕복하는 노선으로 구는 지역주민뿐 아니라, 외부 방문객들에게도 홍보판를 통해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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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번 ‘마을버스 달리는 홍보판’을 올해 상반기와 후반기 1차, 2차에 나눠 진행해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환경인식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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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주민들이 올바른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을 생활화해 쓰레기를 줄이고, 재활용률을 높여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데 더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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