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2. 21.


도봉구, ‘우리동네 도서관 만들기’ 마을사서 양성과정 모집
3월3일~5월31일 매주 금요일 수업진행, 수료증 발급하고, 마을사서 지원 혜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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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가 마을도서관을 주민이 직접 책임감을 갖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마을사서 양성 과정 ‘우리동네 도서관 만들기 교육’ 수강생을 모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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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우리동네 도서관 만들기 교육’은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를 전문성을 갖춘 인력으로 양성해 도서관이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, 주민들의 소통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장소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.


교육은 오는 3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전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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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 대상은 작은도서관 운영자, 자원활동가는 물론, 작은도서관 운영 및 자원봉사에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, 수강료는 무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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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무자 및 전문가들의 강의 모두 13회 진행되는 강의는 ▲작은도서관 운영실무 ▲그림책 토론 및 스토리텔링 ▲장서개발 및 공공도서관과의 협력 ▲중년·노년 독서프로그램 ▲독서모임 조직 및 운영 ▲지역네트워크를 활용한 작은도서관 생존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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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의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월 18일부터 2월 28일까지 도봉구홈페이지(www.dobong.go.kr)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,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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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의 참여자 중 80%이상을 출석한 참가자에게는 마을사서 양성과정 수료증을 발급하고, 이후 면접심사 등을 통해 마을사서로 선발해 공·사립 작은도서관에 배치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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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전문성을 갖춘 마을사서들로, 마을마다 특색을 갖춘 다양한 작은도서관이 더 늘어 많은 주민들이 내 지역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, 마을을 중심으로 독서 및 소통문화가 더 활발하게 자리잡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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