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2. 20.


도봉구, 희망목재문화체험장 목공지도사 양성과정 개설
도봉산에서 버려진 나무 활용해 ‘뚝딱뚝딱’ 목공기술 배워봐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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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오는 3월 11일부터 도봉구 희망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공지도사 초·중급 과정을 개설하고 목공지도사 양성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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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산 입구에 위치한 도봉구 희망목재문화체험장은 구가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숲에서 발생되는 고사목, 위험수목 등을 목공재료로 재활용해 주민들의 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곳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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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목공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층별로 목공재료를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작품을 제작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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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학교의 방과후교실, 자유학기제 수업, 체험학습 등을 진행해 지난 한 해 총 367회 4,264명의 체험자들이 연필꽂이, 서랍장, 다용도 수납장, 독서대 등 다양한 목공제품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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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해 목공지도사 3급 과정을 처음 개설한 도봉구 희망목재문화체험장은 지역 주민들의 2급 과정 신설 요청에 힘입어 올해 처음 목공지도사 중급 과정을 개설하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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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목공지도사 초급과정(2개 반)은 3월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반과 금요일 두 개 과정, 중급과정(1개 반)으로는 3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과정이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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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업은 오후 1시부터 오후4시까지 3시간씩 각각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, 교육비는 재료비를 포함하여 20만 원(중급반 29만 원) 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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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시간의 교육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사단법인 한국목공교육협회에서 발급하는 ‘목공지도사 2?3급’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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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의 신청은 오는 2월 28일까지 ‘도봉구 희망목재문화체험장 네이버 카페’(https://cafe.naver.com/woodadventure) 또는 도봉구 공원녹지과(2091-3782)로 접수하면 된다(선착순). 강의 인원은 각 수업마다 8명씩 모두 24명을 모집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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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주민들에게 목공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 및 실습교육을 통해 여가활용은 물론, 목공을 활용한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, 다양한 취업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은 운영 할 수 있도록 하겠다.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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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지난 1월에 진행된 2019년 목공지도사 공개모집에서 2018년 도봉구 희망목재문화체험장의 목공전문반 과정 수료생이 목공지도사로 채용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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