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2. 14.


도봉구, ‘암 바로 알기! 암 건강대학’으로 구민건강 챙기기

​

​

​

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오는 3월 도봉구보건소에서 ‘암 바로알기! 암 건강대학’을 운영한다.

​

이번 건강강좌는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의 지역사회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해 질병의 조기발견은 물론, 저소득층의 의료비 절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.

​

2017년 통계에 따르면 암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1위로, 인구 10만 명당 153명이 사망해, 암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은 매년 더 높아지고 있다.

​

이에 구는 매년 한일병원과 함께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건강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‘암 바로알기! 암 건강대학’을 운영해 오고 있다.

​

이번 2019년 암 건강대학은 오는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4주간,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도봉구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. 강의는 선착순 70명을 대상으로 하며 한일병원 소속 전문 의료진 8명이 강의를 맡는다.

​

강의 내용은 5대 암(위암, 간암, 대장암, 유방암, 자궁경부암)과 기타 암(갑상선암, 폐암, 비뇨의학계암 등)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최신정보는 물론 암환자의 식생활 등 암에 대한 다채로운 내용을 다룬다. 또한 주민들이 궁금한 점을 직접 물을 수 있는 질의 응답시간도 마련해 암 예방법, 암 초기 증상 진단 등도 함께 제공 받을 수 있다.

​

특히, 4주 전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에게는 마지막 주에 신장초음파 검사 및 건강상담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.


이동진 구청장은 “지역 내 병원과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는 ‘암 건강대학’으로 주민들이 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아 암 조기 발견 및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