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2. 13.


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

2019년 성북한마음봉사회 사랑의 떡국나누기 행사 참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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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(시사프리신문=김영국 기자)   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은 지난달 30일 이화여고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‘사랑의 친구들, 사랑의 떡국 나누기’ 행사에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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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랑의 떡국 나누기’ 행사는 설날 아침에 떡국조차 끓일 여유가 없는 어려운 가정에 떡국거리를 담은 바구니를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로 1998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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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춘례 의원은 비영리법인 성북한마음봉사회(회장 이지예)의 초대회장으로서 연말 ‘김장 나누기 행사’와 더불어 평소 강조해 오던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년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행사를 이끌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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떡국 떡, 쇠고기, 멸치 등이 담긴 떡국 바구니는 바구니당 3만 원의 후원금과 떡국 바구니를 포장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으로 만들어져서 전국의 어려운 가정에 직접 전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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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북구의 대표로 본 행사에 매년 빠짐없이 참여해 온 성북한마음봉사회는 올해에도 바구니 220개 분량의 후원금을 모아 회원들이 직접 포장하고 성북구로 옮긴 후 각 이웃에 전달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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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유승희 국회의원, 이승로 성북구청장,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 등 성북구 지역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행사의 뜻깊은 의미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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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춘례 의원은 행사가 시작된 유관순 기념관에서 떡국 바구니를 포장하는 것부터 성북구로 옮겨 각 이웃에 전달하는 데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추운 겨울에도 식지 않은 열정을 보여 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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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춘례 의원은 “당장 주위를 둘러보라. 우리가 따뜻한 방안에서 감사함 없이 수저를 뜨는 동안에도 추운 방안에서 한 끼 식사를 걱정하는 이웃들이 있다.”며 시민들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였고, “나눔이란 쉼 없이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. 20여 년간 봉사활동을 해오면서 매번 나눔의 의미를 새롭게 새기게 된다.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야말로 매서운 추위도 뜨겁게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많은 시민들이 알아주었으면 한다”고 봉사의 의미를 되새겨 주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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