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2. 13.


도봉구 ‘생·명·존·중’ 어르신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교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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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 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지난달 28일 창동 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 생명존중 역량강화를 위한 ‘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양성교육’을 실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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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게이트키퍼(Gate-Keeper)’는 자살위험 신호를 인식해 자살을 시도하려는 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 갖고, 적절한 전문 서비스를 받도록 연결해주는 지역사회 생명사랑지킴이를 뜻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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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은 도봉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실시되었으며, 창동 노인복지센터 이용 어르신 9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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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은 ▲자살예방 사업의 의미와 국가 차원의 개입 방향을 알아보는 생-‘생생하게 포착하기‘ ▲자살을 암시하는 언어·행동·상황적 신호 등 자살징후를 발견, 인식할 수 있는 명-‘명확하게 물어보기’ ▲실제 자살 생각을 묻고 경청하는 존-‘존중하는 태도로 들어주기‘ ▲전문가에게 도움을 의뢰(연계)하는 중-‘중요사항 전달하기’ 과정까지 ‘생·명·존·중’ 총 4단계로 진행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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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진 구청장은 “이번 교육이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의 마음으로 서로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”며 “이러한 상호간 보호체계 강화는 자살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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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도봉구는 2018년에 ‘생명을 살리고, 구하는, 씨앗’이라는 슬로건으로 구민들의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사업 ‘살.구.씨. 운동’을 통해 적극적으로 도봉구민의 생명존중 인식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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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, 매년 신규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500명 양상을 목표로 자살예방을 위한 촘촘한 활동으로 적극적인 생명존중 사업전개로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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