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1. 31.


강북구의회 구본승 의원

 ‘주차난 해소 소규모 평면주차장 건설 대비 구비 예산확보’ 제기!

​

​

​

강북구의회 구본승 의원(무소속/미아동, 송중동, 번3동)은 제222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휴회 중 지난 23일에 개최된 건설안전교통국 소관 2019년 구정업무보고 자리에서 ‘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소규모 평면주차장 건설을 대비해 구비 예산확보가 필요하다. 올해부터 예산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 달라.’고 제기했다.

​

그동안 다수 추진해온 대규모 입체식 공영주차장 건설사업에서 여러 절차 및 지역 주민들의 민원 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는 등 어려운 실정이었다. 그래서 주차난이 심각한 마을의 노후주택을 협의, 매수하여 소규모 평면식 주차장을 건설하는 방식이 필요한 상황이고 검토됐다.

​

이와 관련 2018년 9월 5일자로, 서울시 주차계획과는 ‘소규모 평면식 주차장 건설이 필요한 지역에 대하여 총 사업비 60억원으로 여러 개소의 대상지를 통합하여 추진이 가능하고 시비 지원이 가능하다.’는 내용을 각 자치구에 통보했다.


이에 강북구는 2019년에는 사업가능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며 2020년에는 투자심사 포함한 시비를 요청한 후 가능한 대상지를 협의, 매수하여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. 그런데 중기지방재정계획(2019년~2023년)에는 인수동, 삼양동, 수유3동, 수유1동 공영주차장 건립 계획과 예산이 반영됐는데, 소규모 평면주차장 건립 계획과 구 부담률(40%)에 해당하는 구비 예산은 부재한 상황이다.

​

이에 대해 구본승 의원은 ‘현재 주차장 특별회계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고 계획된 동별 공영주차장과 소규모 평면주차장 건립을 위해서는 올해 추경예산부터 주차장 건설 구비 예산 편성의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’고 재차 강조했다.

 

​

​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