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1. 31.


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

교육청 포함 서울시 예산 945억 확보

​

​

​

올해 도봉구에 창업센터 건립, 김근태 기념도서관 건립, 서울사진미술관 건립 등 창업 및 문화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현안사업이 탄력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.

​

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(문화체육관광위원장, 더불어민주당, 도봉3)은 도봉구에 서울시 본청 예산 726억 9천 4백만 원과 서울시교육청 예산 218억 6천만 원을 각각 편성했다.

​

서울시 예산은 전년도 453억 9천만 원에서 60.2% 증액된 금액으로, 특히 도시안전관리분야와 도로·교통 분야에서 큰 폭으로 올랐다.

​

도시안전관리분야는 전년도 보다 10배 증액된 51억 9천 8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. 도봉1천 풍수해저감사업 14억 원, 도봉구 중랑천 체육공원 노후 시설물 정비 및 환경개선 10억 원, 119안전센터 재건축 9억 원 등으로 안전 분야 예산이 크게 늘었다.

​

도로·교통분야는 5배 이상 증액된 77억 5천 8백만 원 편성됐다. 4호선 쌍문역 3번출구 승강편의시설 설치 20억 원, 도봉로 지중화 16억 원, 주택가 공동주차장 건설 확충 10억 원 등 21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.

​

주택·도시관리 분야에는 창동 환승주차장 부지 유상이관 대금 납부 134억 원, 동북권창업센터 건립 48억 원,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 건설사업 27억 원 등 15개 사업에 총 267억 1천 4백만 원이 편성됐다.

​

환경보전분야에는 창동2,3동과 쌍문3동 일대 배수분구 하수관로 종합정비 40억원, 초안산근린공원과 쌍문근린공원등 동네뒷산 공원조성 29억 원, 방학로5길 외 3개소 사각형거 보수보강 20억 원 등 30개 사업에 총 164억 6백만 원이 지원된다.

​

사회복지분야에는 전년도에 이어 50+캠퍼스 건립을 위해 87억 원을 확보했다.
문화관광진흥분야는 서울사진미술관 건립 13억 원, 세그루 패션디자인고등학교 시설 복합화 지원 10억 원, 도봉서원 보존·정비 6억 원, 도봉 문화특화지역 조성 6억원 등 8개 사업에 총 42억 9천 7백만 원이다.

​

일반행정분야에는 쌍문2동 커뮤니티 공간 운영지원 16억원, 지능형 CCTV 고도화 2억 원 등 5개 사업에 총 18억 4천 4백만 원이 확정됐다.

​

교육복지분야에는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지원 10억 원 등 2개 사업에 총 10억 7천 3백만 원이 편성됐다.

​

산업경쟁력제고분야는 로봇과학관 건립 4억 원, 도시형 제조업 지원 2억 원,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지원 1억 원 등 3개 사업에 총 7억 4천 4백만 원이다. 

​

한편, 도봉구 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218억 6천만 원을 확보했다. 신방학초등학교 화장실 개선 3억 5천만 원, 초당초등학교 체육관 시설 개보수 및 친환경운동장 조성 2억 9천 8백만 원, 선덕중학교 교실환경개선 2억 원, 세그루패션디자인고등학교 방송장배개선 9천만 원 등 10개 초·중·고등학교에 19개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.

​

김창원 의원은 “제10대 의정활동을 통해 구청과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”며, “재정자립도가 낮은 도봉구는 서울시 예산 지원이 중요하므로 남은 임기 동안 추진하는 현안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포부를 밝혔다.

​

​

 

​

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