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1. 24.


 도봉구, ‘2019년도 도봉혁신교육지구 사업 공모’ 실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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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시사프리신문=유영일 기자)    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가 지역의 인적·물적 교육자원 활용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마을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하는 ‘도봉혁신교육지구 사업 공모’를 실시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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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로 5년을 맞은 ‘도봉혁신교육지구 사업 공모’는 ▲지역 각계각층의 역할분담으로 방과후·돌봄·복지 영역의 지역네트워크 체계 강화 ▲교육지원청과의 중복사업 폐지를 통한 마을학교 내실화를 목적으로 한다. 특히, 올해부터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운영계획을 전환해 지속가능한 마을교육 조성에 나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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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구는 3억 5700만 원의 예산으로 79개의 마을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다.
공모신청은 24일부터~2월 1일까지 전자우편(주민설계형마을학교 asd808@dobong.go.kr 동별마을교육공동체사업 lms321@dobong.go.kr  거점마을학교 및 교육복지공동체구축 kimsangha@dobong.go.kr 또는 도봉혁신교육지원센터를 방문해 직접 신청하면 된다. 서류심사 및 사업주체별 인터뷰를 진행해 2월 15일 최종 심사결과를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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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모사업 분야에는 ▲주민설계형 마을학교(60개) ▲동별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사업(5개) ▲거점 마을학교(8개) ▲교육복지공동체 구축(6개) 등으로 사업 분야별로 최소 350만 원에서 최대 1,3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. 지난해 운영됐던 ‘지역연계 체험프로그램’은 교육지원청의 ‘더불어교실’과 중복되어 올해는 제외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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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주민설계형 마을학교’는 교육에 관심있는 3인 이상의 지역주민이 모여 각각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기획·운영하고 마을네트워크 등을 구성한다. ‘동별 마을학교공동체’에서는 마을활동가와 해당 동에 소재한 학교 및 동 주민센터 등이 나서 행정동별 민·관·학 교육거버넌스(협의체)구성 및 운영하고, 동별 아동·청소년 방과후 돌봄 및 활동지원, 도봉혁신교육지구사업 취지에 맞는 특색 있는 교육사업 등을 추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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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‘거점 마을학교’는 관내 비영리 청소년교육기관이나 단체가 기관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 운영 및 같은 권역·주제영역의 관계망을 형성하고, ‘교육복지 공동체 구축’부문은 기관별 특성을 살린 아동·청소년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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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구는 오늘 오전 10시, 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‘도봉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 설명회’를 갖고 2018년 도봉마을학교 운영사례를 공유하고, 도봉혁신교육지구 공모사업 절차 및 선정기준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.


이동진 구청장은 “이번 도봉혁신교육지구 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의 인적·물적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마을학교 프로그램이 발굴되고 동별협의체 구축을 통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자생성을 확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