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1. 24.


도봉구 창2동, 주민협동조합 수랏간에서 ‘식구데이’ 진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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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 창2동주민센터는 지난 18일 창2동 주민협동조합 시끌벅적 사랑방 수랏간에서 홀몸어르신들을 대상으로 ‘설 맞이 식구데이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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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2동의 ‘식구데이’는 가족 간의 왕래가 없이 외롭게 지내는 지역 어르신들이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함께 음식을 만들고, 나눠먹으며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협동조합 시끌벅적 사랑방에서 기획해 매월 19일 진행하고 있는 힐링 프로그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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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, 이번 1월 18일에는 민족 명절 설을 맞아, 새해 덕담을 담은 카드를 만들고, 수랏간 직원들과 함께 만두를 빚고 떡만두국을 끓여 식사를 하며 가족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의미를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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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2동주민센터 관계자는 “설 명절을 앞두고 쓸쓸히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드릴 기회가 생겨 기쁘다.”며 “앞으로도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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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창2동 주민협동조합인 수랏간은 ‘식구데이’ 외에 다양한 마을 활동을 통해 주민과 정서적인 공감을 나누며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등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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