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1. 24.


도봉구, 방학중 ‘꿈빛터’ 2018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 대상 수상
꿈빛극장, 마을카페, 문화예술 체험활동 공간 등으로 구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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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구(구청장 이동진)는 교육부에서 주관한 ‘2018 대한민국 우수시설학교’ 초·중등 리모델링 부문에서 방학중학교의 마을결합형 문화복합시설 ‘꿈빛터’가 대상을 수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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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꿈빛터’는 지난해 10월 도봉구와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이 각각 9억원씩 총 18억원을 투입해 학생 수 감소로 인해 발생한 학교 내 유휴시설을 지역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한 마을결합형 문화복합시설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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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수상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건축계획을 실시하고, 명칭도 학생은 물론 전 구민을 대상으로 공모 통해 선정해 주민과 함께 마을의 공유 공간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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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공공의 유휴공간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합시설로 새롭게 탄생시킴으로써 주민들에게는 문화향유 및 체험의 기회를,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직업체험의 공간을 제공했다는 점도 칭찬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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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실 규모의 노후한 교사동 전체를 리모델링한 ‘꿈빛터’는 ▲협력종합예술활동을 위한 105석 규모의 ‘꿈빛극장’ ▲진로직업 체험형카페 ‘바리스타 배움터’ ▲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‘문예체 활동공간’ ▲‘야외쉼터’ ▲‘방과후교실 마을학교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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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어울리는 열린공간인 만큼 학생들을 위한 진로프로그램, 자유학기제 수업, 동아리 활동은 물론, 주민 대상의 도봉 아카데미 인문학과정, 마을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놀이 프로그램, 가족참여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이 세부적으로 운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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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는 이후 성과 및 참여도 등을 분석해 학생과 주민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. 
이동진 도봉구청장은 “‘꿈빛터’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교육에 동참하고, 주민들의 평생교육을 위한 곳으로 교육의 자치를 이뤄낼 수 있는 혁신적인 또 하나의 모델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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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도봉구는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회장도시로 지역사회가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봉형 마을방과후활동 등 다양한 시도를 펼쳐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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