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on 2019. 01. 23.


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

서울형혁신교육지구 2단계 도약을 위한 협약식 개최 참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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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(더불어민주당, 노원5)은 지난 16일(수) 오후 3시 성동구 디노체컨벤션 6층에서「서울형혁신교육지구 2단계 도약을 위한 협약식」에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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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날 협약식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,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, 장인홍 교육위원회 위원장, 25개 자치구 구청장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했으며, 학부모와 지역주민도 참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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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형혁신교육지구는 학생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, 교육청, 자치구,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여 방과후 마을교육공동체(진로·직업교육, 청소년 자치동아리 등)를 실현해 나가는 자치구를 말한다.

 
협약식에서는 박원순 시장과 조희연 교육감, 25개 자치구 구청장이 학교-마을교육공동체 구축, 청소년 자치활동 지원,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하는 내용을 담은 협약서에 서명하면서 25개 자치구가 모두 서울형혁신교육지구로 지정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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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자치구별 평균 15억 원(시 5억 원, 교육청 5억 원, 자치구 5억 원 이상)의 예산이 투입되면서 각 자치구는 예산을 활용해 학교 안팎으로 배움 기회를 폭 넓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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혁신교육지구 2단계(2019년~2022년)에서는 25개 자치구로 확대되어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교육모델을 서울시 전역으로 보편화하게 되며, 지역사회와 학교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목표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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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약식에 참석한 채유미 의원은 “학생이 교육의 주체가 되고, 이 사회를 구성하는 당당한 시민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민ㆍ관ㆍ학 거버넌스가  2015년 11개 자치구로 시작했으나 올해 25개 모든 자치구로 확대됐다. 성공적인 결과도 중요하겠지만 민ㆍ관ㆍ학이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과정에서 마을과 학교가 함께 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”고 서울시와 교육청, 25개 자치구에 당부의 말을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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